OpenAI, 이 녀석들, 결국 돈에 눈이 멀어버렸습니다. 국방부와 손을 잡다니, 그것도 경쟁자 앤트로픽(Anthropic)과의 갈등 이후에? 이건 뒷구멍 거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인류를 위한 AI'라는 허울 좋은 간판 뒤에 숨어 돈 되는 일이라면 영혼이라도 팔아넘길 작정인 거죠.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지원이 아닙니다. LLM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군사적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해집니다. 드론 제어, 정보 분석, 심지어는 가짜 뉴스 생성까지... OpenAI의 기술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OpenAI는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내세우겠지만, 전쟁터에서 윤리가 통할 거라고 믿는 순진한 사람은 없겠죠.
앤트로픽과의 갈등은 이번 협력의 '설계'를 더욱 의심하게 만듭니다. 앤트로픽은 '안전'과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국방부와의 협력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자 OpenAI가 잽싸게 빈자리를 차지한 겁니다. 마치 하이에나처럼 말이죠. 앤트로픽의 '고고한 척'이 짜증 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앤트로픽은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려 했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OpenAI의 국방부 협력은 AI 업계 전체에 '나쁜 선례'를 남길 겁니다. 다른 기업들도 돈을 좇아 윤리를 내팽개치는 '악순환'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겁니다. 특히 NPU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강력하고 은밀한 군사적 활용이 가능해질 겁니다. AI 기술이 '판도라의 상자'가 되는 거죠.
게다가 OpenAI의 브랜드 이미지는 이번 협력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겁니다. '개방성'과 '자유'를 옹호하던 이미지는 이제 '탐욕스러운 군수 기업'으로 전락할 겁니다. 젊은 개발자들은 OpenAI를 떠나 윤리적인 기업을 찾아 나설 것이고,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겁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는 많았습니다. 냉전 시대, 수많은 과학자들이 군사 기술 개발에 참여하면서 윤리적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그 결과는 핵무기, 생화학 무기 등 인류를 위협하는 '괴물'들이었습니다. OpenAI는 역사를 잊은 걸까요? 아니면 돈 앞에 장사 없는 걸까요?
결론은 명확합니다. OpenAI의 국방부 협력은 단기적인 수익은 가져다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OpenAI는 물론 AI 생태계 전체를 파괴하는 '자살 행위'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OpenAI는 당장 국방부와의 협력을 중단하고, 윤리적인 AI 개발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OpenAI는 '돈에 미친 괴물'로 역사에 기록될 겁니다. 여기에 돈 넣으면 바보입니다. 정신 차리세요.